안녕하세요.
비아이엠팩토리의 BIM팀 소속 박진현입니다!
새해의 활기찬 에너지를 이어받아, 건설·건축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 였는데요. 기술선도가 가치인 팀팩토리도 놓칠 수 없어 BIM팀 대부분이 방문했습니다.
새로운 걸 발견하고 탐구하는 건 항상 설레는 순간 인거 같습니다.
뜨거운 열기 속으로,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 전시장은 항상 규모에 압도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홀에 걸쳐 빼곡히 들어선 부스들과 수많은 방문객들로 현장은 북적였어요. 입구에서부터 건설 산업의 미래를 확인하려는 업계 관계자들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박람회들이 건설 시장을 알려주는 최전방일텐데, 올해 건설 시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게 조금은 체감이 됐습니다. 건설, 건축, 인테리어 업계 전반의 변화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보며 팀팩토리가 주목해야 할 기술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건설 현장의 눈과 귀, AI로 진화하다
제가 주목했던 전시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와 '디지털 전환'이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MathAI와 TWIN-X 부스였는데요. MathAI에서는 현장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회의록을 자동 작성하는 AI 솔루션을 시연했습니다. 특이점은 다국어 번역이 가능하고 각자 원하는 언어로 해당 번역을 확인할 수 있는 connection 기능이 있어 현장의 소통에 주요한 역할을 할 걸로 보였습니다. AI 비서가 현장 소통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주는 셈이니, 현장 관리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TWIN-X에서는 건물 내부의 에너지 사용량과 센서 데이터를 3D로 시각화해 관리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였어요. 단순히 모니터링하는 것을 넘어서, 히트맵(Heatmap)을 통해 사람들의 동선을 분석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는 기능까지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기술들을 보며 “미래의 건설 현장은 이런 모습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팩토리도 이런 스마트한 기술 흐름에 계속 발맞춰 나가야겠죠? 
인사이트 충전! 꽉 채워진 세미나 일정
전시 관람 뿐만 아니라 세미나, 컨퍼런스도 잘 준비되어있다고 보였습니다.
이번 코리아빌드위크에는 건설자동화&로보틱스 컨퍼런스부터 BIM 컨퍼런스, 부동산 투자 전략까지 4일에 걸쳐 꽉 채워져 있었는데, 정작 하루밖에 방문하지 못해 아쉬웠네요.
CES에서 현대의 발표로 핫해진 'Physical AI’ 의 건설 적용 방안이나 '모듈러 건축 전략' 같은 주제들은 현재 우리 업계가 고민하고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모듈러 관련 R&D도 비아이엠팩토리 내부에서 진행 중인데 최전방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연구에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안전도 효율도, 이제는 스마트 기술이 정답
메이사(Meissa)와 OMS 부스에서는 기술이 어떻게 '안전'과 '효율' 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생성형 AI 기반 현장 기록 자동화 기술은 복잡한 현장 관리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어요. 일일보고서나 각종 현장 기록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OMS의 지능형 영상 분석(CCTV) 기술도 실용적이었습니다. 작업자의 안전모 착용 여부나 위험 구역 접근을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관리자가 현장을 일일이 순회하지 않아도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어요.
"스마트 기술이 곧 안전이다"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이 사람을 돕고 보호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IoT 파트너
마지막으로 살펴본 Global Smart Solutions(GSS) 부스에서는 조금 더 현장과 밀접한 기술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폼 변형 감지 시스템'이 인상적이었어요! 거푸집(폼)이 무너지거나 비계가 기울어지는 것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술인데요, IoT 센서가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힘든 미세한 변화까지 잡아내어 붕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고 하니 현장 안전관리자분들에게는 정말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 같습니다.
2026 코리아빌드위크를 둘러보며 팀팩토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 AI와 IoT 기술이 이제는 먼 미래가 아니라 현재 적용 가능한 기술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흐름 속에서도, 우리는 '사람'과 '현장'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이번 참관을 통해 얻은 에너지와 인사이트로, 올 한 해도 힘차게 나아가는 팀팩토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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