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BIM 전문기업 ㈜비아이엠팩토리는 지난 3월 26일 SK에코플랜트 기계·전기직 직원 약 40명을 대상으로 'BIM 도입현황 및 데이터센터 현장 BIM활용 사례'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비아이엠팩토리의 이명훈 부장이 연사로 나서, 건축시공기술사로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데이터 센터 BIM 적용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의 BIM 실무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됐다. 먼저 '현장에서 BIM이 잘 쓰이지 않는 이유'를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BIM 활성화 방법 및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데이터센터에서의 BIM 필수 적용항목'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기계·전기 공종 특성에 맞는 BIM 적용 포인트를 짚었다. 마지막으로 '현장 BIM 운영 노하우 및 현장 관리자 관점의 BIM 활용·관리 포인트'를 실무 사례를 통해 심도 있게 다뤘다.
㈜비아이엠팩토리는 풍부한 데이터센터 BIM 실적을 바탕으로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특화 BIM 패키지를 통해 현장 맞춤형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훈 부장은 "데이터센터는 기계·전기 설비의 비중이 매우 높아 BIM의 활용 가치가 특히 큰 시설 유형"이라며 "단순한 3D 모델링이 아닌, 현장 관리자가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BIM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