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 기술 기반 도시정비사업 전문성 인정받아
BIM(건물정보모델링) 전문기업 ㈜비아이엠팩토리(대표 서희창)가 한국도시및지역계획학회가 주최한 '2025 도시정비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2월 30일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비아이엠팩토리는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실한 수행 역량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정비사업의 품질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비아이엠팩토리는 BIM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설계·시공·교육·유지관리·디지털 전환·데이터 분석 등 건설 전 과정에 걸친 통합 BI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BIM 기술을 적용해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또한, 국내 건설 산업의 BIM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실무자를 위한 BIM 연구회'(설계·시공·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지식 공유의 장)를 운영하는 것도 수상의 이유로 보인다.
현재까지 38개 이상의 고객사와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1,200만㎡ 이상의 BIM 데이터를 관리해온 ㈜비아이엠팩토리는 3차원 정보모델링 기술을 통해 정비사업의 설계 검토, 시공 단계 시뮬레이션, 준공 후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사업 참여자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의사결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도시및지역계획학회가 주최하고 건국대학교 도시정비전문가과정 총동문회와 도시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조합·설계·감리 등 도시정비 13개 주요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낸 단체 및 전문가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관련 분야 교수·변호사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사전 추천서와 공적조서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면 심사, 2차 대면 심사 등 다단계 평가 절차를 거쳤으며, 표준화된 평가표를 기반으로 성과·기여도·공공성·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서희창 비아이엠팩토리 대표는 "이번 수상은 BIM 기술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쁩니다." 라며 "앞으로도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시정비사업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