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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쁘게 흘러간 23년도 1분기 회고(부제; 3, 4월의 팩토리데이)

신년회 이후(Team Factory | 팀팩토리 2023 신년회)로 많은 프로젝트와 따라오는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1분기는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처럼, 세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부리나케 뛰어다니기 바빴습니다. 이 글에서는 맞닥드린 문제들을 간단히 공유하겠습니다.

첫번째 문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많아지니 기존의 분업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BIMFACTORY 는 각각의 BIM 전문가가 아닌 BIM 전문팀으로써 움직이기를 지향합니다. 이 방향은 퀄리티와 속도 측면에서 개인보다 월등히 뛰어나기 위함입니다. 이를 행하기 위해 “SM-TOWN” 이라는 분업방식으로 좋은 아웃풋을 잘 내고 있다고… 저희는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신년회 이후로 덤벼드는 수많은 프로젝트를 맞이하니 숨어있던 문제들이 덤비기 시작합니다.
기존의 분업방식은 부재별, 공정별, 카테고리별 등으로 각각의 프로젝트에 맞는 방식으로 분업해 최대한 많은 팀원이 달라붙어 원팀으로 빠르게 처리하는게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갯수가 많아지고, 처음 작업해보는 과업이 생기고, 마감이 겹치는 등. 어느 팀이든 흔하게 겪는 문제들이 저희에겐 되게 큰 산이 되버렸습니다.
퀄리티와 속도 둘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상황이 역전되서 퀄리티만 겨우 지킨 채 속도를 놓쳐버린 1분기 였습니다.

두번째 문제, 첫번째 문제가 드러났어. 그럼 해결방법은?

해결방법을 고안해 적용하고 해결하고 싶은 마음은 팀원 모두가 굴뚝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시간조차 사치인듯 처리해야 할 일들만 쌓여갔고 야근을 해서 겨우겨우 쳐내는 상황이었습니다. 해결방법은 찾지 못한 채 그저 열심히만 했고, 해결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흘렀습니다.
TEAMFACTORY가 해왔던 효율 중시/야근 지양이였던 문화, 퀄리티/속도를 위한 팀단위의 활동은 1분기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매월 진행하던 팩토리데이도 진행하지 못한 채 그저 일, 일이었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다행이다. 성장할 수 있어!

제목과 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인 점은,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점입니다. 이 문제점들을 기가 막히게 해결해내면! 우리는 더 나아갈 수 있으니까 다행인거구요.
TEAMFACTORY가 지향하는 BIM 전문팀이 되기 위해선 현황보다 여러 방면에서 업 된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4가지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관리/운영 측면에서의 더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 현재 시스템으로는 더 많은 프로젝트를 관리하기엔 벅차다는 것을 알았고,
기술 측면에서의 더 나은 개개인의 스킬업
→ 처음 해보는 과업들을 통해서 각 팀원들이 내 스킬을 더 업시켜야겠구나 라는걸 깨달았고,(쓰니가 그랬습니다. 팀원들도… 그럴껄요!)
역량 측면에서의 더 빠른 실행력
→ 지나온 프로젝트를 보니 이 부분은 지금 떠오른 방법으로 했으면 더 빨리 쳐낼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고,
팀으로서의 마인드셋
→ 우리팀은 분명 최고가 될꺼지만, 아직은 오합지졸이구나, 라는걸 SM-TOWN 팀원 모두가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팀팩토리는 계속 나아가는 중!
정말 다행입니다.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묻고 더블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보이니깐요. 남은 23년은 드러나는 문제점을 빠르게 해결하고 보완해서 더블로 나아가는 해가 될껍니다.

못챙긴 팩토리데이 늦게나마 거하게 챙겨봅니다.

바쁘게 달리느라 놓쳤던 팩토리데이도 묻고 더블로 가보겠습니다. 3월과 4월의 팩토리데이를 4월 초에 한번, 4월 말에 한번해서 총 2번 진행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슬랙 공지를 통해 팀원분들의 일정에 최대한 무리가 없도록 합니다. 팀원분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깐요. 그래도 일정이 안맞아 참여를 못하는 팀원분들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이번 팩토리데이는 저도 참여를 못했네요.)
3월 슬랙 공지
3월의 팩토리데이는~
4월 슬랙 공지
여의도 마루 한식전문점으로 단체가 회식하기 좋은 곳에서 점심식사 했습니다. 여의도로 잡은 이유는 벚꽃축제를 즐기기 위함이었는데… 미세먼지 + 일정이 밀려 벚꽃이 그닥… 이어서 벚꽃은 정말 아쉬웠네요
아키팩토리에 새로 오신 두분도 보이고 마카롱 하나 야무지게 나눠먹는 모습도 보이네요! 공항팀도 일정 맞춰주셔서 돈독돈독 좋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4월의 팩토리데이는~
논현역의 <오디너리플레져> 에서 식사와 1분기 무지각자 시상이 있었습니다. 요 오디너리플레져는 와인과 함께 어울리는 음식을 런치엔 코스로, 디너엔 단품으로 제공해주는 곳인데요. 팀팩토리 팀원 분의 친척께서 운영하시는 곳이라 안가볼 수가 없어서 팩토리데이 식사장소로 결정했습니다.
정말 엄청난 퀄리티의 요리들..
팀팩토리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게스트로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도 했습니다! 팀팩토리는 열려있습니다. 언젠간 게스트에서 팀원으로 되었으면 하네요 :)
금일 특별 MC로 두희차장님이 고생해주셨습니다. 1분기 무지각자 분들 수상도 해주시고, 게스트분들 소개도 짤막하게나마 해주셨어요. 정말 저와 다르게 슈퍼 E 두희 차장님 리스펙합니다.
짱 즐거워 보이는 영훈님!
정기 미팅 이슈로 참여 못하신 가산팀과 부평팀은 따로 저녁에 모이셔서 거한 회식을 즐기셨다고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장소가 달라도 다 같이 팩토리데이를 즐겼으면 했는데 그렇게 되어서 다행이었어요!
1분기를 5월이 다되서야 정리하네요. 시간이 어디갔는지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또, 일상과 업무의 경계가 많이 무너졌던 1분기였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주제가 워라밸일텐데 팀팩토리의 팀원들은 워라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최근 EO 채널에 올라온 샌드버드의 이은창님의 생각에 공감했던 부분을 전달하면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팀팩토리 화이팅~!

같이 일하고 싶으신가요? 팀팩토리가 더 궁금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