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문화
home
팀팩토리 팀원들
home
🤔

프로젝트를 끝낸 후, 더 잘할 수 있었을까? FFT(Factory Feedback Time)

안녕하세요. 빔팩토리 홍인기입니다!
회사는 단체 생활이고, 우리는 각 소속된 팀에서 맡은 역할에 따라 업무를 보죠?
프로젝트 진행 중에 사무실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건 다소 딱딱할 수도 있고, 완벽히 해결이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는 커피챗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프로젝트 팀원들끼리 업무시간 내에 2시간씩 카페로 나가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리프레시 하는거에요!
(장기 프로젝트의 경우 월별 혹은 분기별로 진행!)
PM은 팀원들이 예상 일정보다 늦은 이유를 물어볼 수도 있고,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에 대해 얘기해 줄 수 있으며, 팀원들은 각 작업에서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서로 디벨롭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모두들 업무시간에 밖에 나가 리프레시 할 수 있어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